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SK·SSG (문단 편집) === '18 SK와이번스 (9몬) === || 선수 || 오버롤 || 포지션 || 핸드타입 || 적합타순 || 기타 || || 노수광S || 73 || 외야 || 좌 || 상위 || || || {{{#purple 한동민M}}} || 78 || 외야 || 좌 || 상위 || || || {{{#purple 최정M}}} || 80 || 3루 || 우 || 클린업 || || || {{{#purple 로맥M}}} || 80 || 1루[* 3루/외야 소화가능] || 우 || 클린업 || || || 김동엽S || 73 || 외야 || 우 || 클린업 || || || {{{#purple 이재원M}}} || 74 || 포수 || 우 || 밸런스 || || || 김강민S || 75 || 외야 || 우 || 하위 || || || 최항S || 70 || 2루[* 1루/3루 소화가능] || 좌 || 하위 || || || 나주환S || 70 || 유격수[* 내야 전포지션 소화가능] || 우 || 하위 || || || 계 || 673 || || 좌:3 우:6 || || {{{#purple 4M}}} || || 선수 || 오버롤 || 포지션 || 핸드타입 || 기타 || || {{{#purple 김광현M}}} || 80 || 선발 || 좌 || || || {{{#purple 켈리M}}} || 80 || 선발 || 우 || || || {{{#purple 박종훈M}}} || 77 || 선발 || 우사[* 실제로는 언더핸드] || || || 문승원S || 73 || 선발 || 우 || || || 산체스S || 72 || 선발 || 우 || || || {{{#purple 김태훈M}}} || 80 || 계투 || 좌 || || || 윤희상S || 72 || 계투 || 우 || || || 서진용S || 69 || 계투 || 우 || 구위 37 || || 이승진S || 69 || 계투 || 우 || || || {{{#purple 신재웅M}}} || 76 || 마무리 || 좌 || || || 계 || 733 || || 좌:3 우:7 || {{{#purple 4M}}}, 기본 팀전력:1406 || 8년 만에 등장한 SK의 우승덱으로, 8몬을 배정받아 단일덱 최대치까지 몬카를 채용할 수 있다. 투타 각각 4장으로 투타 밸런스가 잘 맞는 편이며 그 중 오버롤 80이 넘는 몬카가 5장이기에 개인의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괜찮은 편이다. 타선은 최강 2번타자로 불렸던 한국시리즈 MVP 한동민 로맥아더장군 정작 타율은 낮았으나, 낮은 타율을 엄청난 홈런으로 메운 최정 FA로이드의 위력을 보여준 포수 이재원까지 몬카다. 스페도 괜찮은게 규정타석 부족으로 몬카는 못받은게 아쉬울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김강민. 1번 노토바이 노수광이 있다. 반면 오버롤은 괜찮으나 타격수치가 낮은 김동엽 타격은 높은데 수비에서 불안한 최항은 다소 아쉽다. 투수는 김광현-켈리-박종훈으로 이어지는 몬카 선발진이 상당히 강력하다. 반면 문승원의 변화가 높지 않고 기대를 모으던 산체스가 5선발 오버롤로 나오면서 애매해진건 아쉬운점 더 문제는 불펜진이다. 김태훈은 그 철벽 불펜으로 유명한 SK몬덱에 불펜 후보용으로 간간히 사용될 정도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만 정규시즌의 기록이 말해주듯 나머지가 노답이다. 마무리 신재웅(76)은 봐줄만하나 김태훈을 제외한 계투진이 모두 오버롤 70을 넘기지 못해 허수아비라는 것(...) 역전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김태훈을 길게 운용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에카의 경우 에이스 박희수를 마무리로 쓰거나 에이스 이승호, 채병용을 선발로 사용할 수 있다. 시카/라카는 선발을 쓰는 것이 이로워 보인다. 하지만 이와 같이 강력한 몬카를 지녔다는 점에서 단일듀얼덱의 파트로써 평가가 좋은 편이다. 김태훈이나 박종훈과 같이 처음 몬카를 받은 경우와, 로맥과 같이 이전보다 좋게 나온 경우도 있기에 상당히 많은 덱에서 중복 없이 몬카를 채용할 수 있다. 현재는 07, 08, 09, 10년의 왕조시절 덱과의 조합이 연구되고 있다. 김광현을 제외한 선발 몬카가 겹치지 않아서 대부분 5선발몬 구성이 가능하며 18SK의 빈약한 계투를 벌떼야구의 왕조시절 계투진이 보완해준다. 타선에서는 약 10년 전 SK의 단점이었던 빈약한 장타력을 한동민-최정-로맥 트리오가 해소해주며[* 최정이 왕조시절 타선에서 유일하게 겹치는 몬카인데, 그 시절에는 교타자 성향이 강했으나 18최정은 장타력이 강하고 왕조시절 최정의 경우 08최정을 제외하고는 퍼포먼스에 의문이 있기에 채용할만한 가치가 있다.] 18SK의 단점인 테이블세터를 왕조시절 정근우가 해소해주면서 상당한 타선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단일덱보다는 왕조시절 SK와의 듀얼덱으로 연구가 많이 되고 있다. 그나마 타자진의 존재 덕분인지 SK우승 덱 중에서는 단독으로 제일 많이 쓰는 덱이다. 11월 12일 패치로 신재웅이 상향을 받아 새로 몬스터카드로 지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